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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9 여의도 공원에서 (10)
  2. 2008/05/02 오이도 여행 (13)
  3. 2008/05/02 마음의 안식 (8)
지난 5월.
올림픽 공원에서 공원의 참맛을 느끼고, 여의도 공원으로 향했다.
여의도 공원은 벚꽃 구경하러 가거나, 한강둔치로 바람 쐬러 갔었는데, 자러(?) 간 적은 처음.
햇살은 강해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늘에 자리를 잡으니 약간 쌀쌀했다.
 지난번처럼 보자기와 먹을 것을 챙겨들고 그늘 한켠에 자리를 잡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고, 의외로 잔디밭이 부족했다.
(잔디라기보다 풀밭이란 느낌이 강한 여의도 공원)


그리고, 몰려오는 졸음 앞에선 맥없이 쓰러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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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까페도쿄)을 꺼내보지만, 여전히 졸렵다.
아, 또 꿈나라여행중인 미즈키씨.
(잘거면 집에서 자지, 왜 공원까지 와서 자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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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아, 또 공원가고 싶다....



*근데, 여의도 공원 갔던 날은 생각만큼 좋지 않았다. 아무래도 공사하는 소리가 시끄러웠고, 잔디가 부족했고, 좀 춥기도 했지만, 전처럼 마음 편히 오래도록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동행은 안자고, DMB방송 봤음.) 조용하게 있고 싶었는데, 자동차 소리도 시끄러웠어.ㅠㅠ
Posted by 미즈키
TAG 사진, 위안,


4월엔 바쁘기도 했지만, 놀기도 꽤 놀았다. (특히 술마시며 놀았던.....)
아무튼 맨정신으로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그 중 하나. 오이도.
단지 조개구이를 먹기 위해서 나섰는데, 전철타고 가니 꽤 걸리더라.
 아, 바다 보는 목적도 있었나? ^^;;
그 날은 날씨도 꽤 맑은 편이었는데, 정작 서해쪽으로 가니까 안개가 짙었다.
안개가 좀 없어지고 해가 보인 게, 3시 넘어서던가...
근데 우리가 갔던 데가 오이도가 아니라, 시화호쪽이 아닌가 싶고;;
(어딜 갔다왔는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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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쪽은 철조망으로 출입을 막아놨는데, 어떤 사람들은 거기서 낚시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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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 먹고 나오니까 해가 빼꼼 얼굴을 내밀었고,
햇살이 바다에 반사되니까 진짜 바다에 온 느낌이 들었다.
물론, 서해바다라서 뛰어들고 싶은 마음은 안 생겼지만. ㅋ
(벨로님, 저 수영도 못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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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옇게 나왔다. 날씨가 흐려서 노출을 조금 높였더니..음.
저 배들은 운항을 하는 거겠지?
녹슨 거 보니까 왠지 안 움직이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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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컷.
아버지랑 아들이랑 같이 낚시하는 너무 부러웠다.
아흑.
나 낚시에도 관심 많은데...췟.



그리고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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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곳 보는 갈매기 두마리. 한명이 약간 삐친 거 같은데..ㅎㅎ


Posted by 미즈키

마음의 안식

일기장 2008/05/02 13:23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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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흉내만 낸다.
쓰레받기에 모아지지 않고 옆으로 흘러버리는 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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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관심이 다른 아기에게 쏠리자,
아기 흉내를 내는 조카.
관심 받고 싶었으셨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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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다고 하면 포즈 취하시는 조카분.
그리고 아래는 잠자는 조카.
많이 컸다.
돌도 지났는데, 사진은 돌되기 한달전.
 

이제 또 힘내서 일해야지.

Posted by 미즈키